흑돼지가 먹을려는데 어딜가까 고민하던 중
여자친구는 양푼 비빔밥이 먹고싶고 저는 계란찜이 있는 고기집…
참 까다로운커플..
검색 끝에 찾은 흑돼지 제줏간!



메뉴도 여자친구는 비계가 별로없는부분을 좋아하고 저는 비계가 있는걸 좋아하고 ..ㅎㅎ
너무 둘다 까다로운거 아닐까.,.. ㅎㅎㅎㅎ
그렇게 결국 오겹살1인분과 목살 1인분
또한 그렇게 찾던 양푼비빔밥과 계란찜!!!
사진보면 와 … 이건 진짜 양이 미쳤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고기는 처음에 양이 작아 보이지만 두꺼워서 그렇게 보이는데
양푼비빔밥.. 가격이 2900원인데 무슨 공기 3그릇이 들어가있는 크기에 그냥 말이안나옵니다…
남자3명이서 양푼1인분시키면 공기는 더 안시켜도 될만한 양..
계란찜도 무슨 폭탄 계란찜…
(간은 약간 밍밍한 맛)이긴 한데 다른음식과 같이 먹기때문에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국은 김치찌개인데 너무 많이 끓여서 김치가 녹아있고 짯습니다(물컵1잔을넣어서먹었습니다.)
대체적으로 파저리나 밑반찬은 간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기는 짜르고 보니 양이 많은!! 또한 숯불로 고기를 구워서 숯불맛 역시 나는 와우 ..
가운데에 있는 젓갈은 제주도에서 고기먹을때 옆에있던 그 맛 이였습니다.
(짭짤하고 그 말로설명하기 어려운 맛있는 맛! 한번먹어봐야지 아 !!! 하고 느낄수있는 맛입니다.)
고기도 누린내가 1도 나지않은 생 오겹, 목살!!!
흑돼지의 그 쫄깃한 비계맛 !!! 너무 좋아하는데 약간 딱딱하니 주의 해야합니다 . (치아가 약하신분)
역시 장사가 잘되는 곳을 가야 회전율이 잘되어 고기가 신선한 것 같습니다.
저는 대략 5시쯤 갔는데 그때는 테이블이 여유로웠지만 약 6시가 되니 전부 만석…
보통 고깃집가면 3인분시켜먹지만.. 앞에 설명했다시피 사이드 메뉴와 고기 2인분이면
배터집니다.. 성인남성2명 이여야 다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총평 ★★★☆